끝나지 않았다, 살아있다. 황혼기 청춘들의 인생찬가 어른과 노인의 차이가 대체 뭘까? 이 질문은 이 드라마의 출발점이었다. 본 드라마를 위해, 우리는 청춘들의 어른에 대한 시각을 취재했다. 그들은 가차없이 자신의 윗세대를 어른 아닌 다만 노인으로 폄하하며, 몇몇 부정적 단어로 그들을 규정지었다. 꼰대, 불편, 의무, 부담, 뻔뻔, 외면, 생색, 초라, 구질, 원망, 답답 등등. 사회적 관계에서 만나는 어른은 그렇다 쳐도 부모 조차도 가차 없었다. 말은 완곡했으나 ‘조용히 살아주셨으면’ 은 공통된 견해였다. 우리는 이런 부정적 시선이 어디서 기인했나 고민했다. 청춘의 인색함일까? 역지사지 못하는 무지일까? 다만 싸가지가 없어서 일까? 우리는 청춘들의 이러한 시각이 어른들에 대한 정보의 부재, 관찰의 부재에서 온 것이라 결론지었다. (어른들이 청춘의 아픔에 갖는 무지 역시 같은 이유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 속과 언론 속 시니어는, 참으로 재수 없지 않은가. 돈에 목메고,…
끝나지 않았다, 살아있다. 황혼기 청춘들의 인생찬가 어른과 노인의 차이가 대체 뭘까? 이 질문은 이 드라마의 출발점이었다. 본 드라마를 위해, 우리는 청춘들의 어른에 대한 시각을 취재했다. 그들은 가차없이 자신의 윗세대를 어른 아닌 다만 노인으로 폄하하며, 몇몇 부정적 단어로 그들을 규정지었다. 꼰대, 불편, 의무, 부담, 뻔뻔, 외면, 생색, 초라, 구질, 원망, 답답 등등. 사회적 관계에서 만나는 어른은 그렇다 쳐도 부모 조차도 가차 없었다. 말은 완곡했으나 ‘조용히 살아주셨으면’ 은 공통된 견해였다. 우리는 이런 부정적 시선이 어디서 기인했나 고민했다. 청춘의 인색함일까? 역지사지 못하는 무지일까? 다만 싸가지가 없어서 일까? 우리는 청춘들의 이러한 시각이 어른들에 대한 정보의 부재, 관찰의 부재에서 온 것이라 결론지었다. (어른들이 청춘의 아픔에 갖는 무지 역시 같은 이유일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드라마 속과 언론 속 시니어는, 참으로 재수 없지 않은가. 돈에 목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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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1)
Season 1
13 May 2016 – 2 Jul 2016 · 16 episodes
1Sorry, I Am Not Curious About You Guys13 May 2016
2I Can Do It Alone. I Can Live Alone.14 May 2016
3Down To The Braless Street With A Torn Jeans20 May 2016
4Please, I Beg Everyone, Don't Do Like As You Don't Know Us.21 May 2016
5Do Not Be Lonely. I Am Beside You.27 May 2016
6The Way You Can Return, The Way You Can Not Return28 May 2016
7The Wind Blows. The Waves Are Hitting.3 Jun 2016
8As If Nothing Had Happened4 Jun 2016
9Life Is Really Very Beautiful, Isn't It?10 Jun 2016
10Honing the Sword of Revenge 111 Jun 2016
11Honing the Sword of Revenge 217 Jun 2016
12What I Was Aware Of, A Hundred of My Sins. What I Was Unaware Of, Tons of My Sins.18 Jun 2016
13Like a Mother to the End, Like a Fighter to the End (1)24 Jun 2016
14Like a Mother to the End, Like a Fighter to the End (2)25 Jun 2016
15When Did We Ever Look at You This Long?1 Jul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