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밀착형 동네 첩보전 시윤. 고도로 훈련된 인간병기이자 전직 비밀요원. 그러나 지금은 술집 ‘Bar 이웃’의 사장이다. 이곳에서 시윤은 손님들, 동네 사람들과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간다. 그러다 보면 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다. 찬규. 고시텔에서 살며 알바로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경찰이 되고 싶지만 시험의 벽이 높기만 하다. 월급 몇 십 만원 더 주겠다는 제안에, 그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따지지도 않고 덥석 물어버린다. 어쩔 수 없는 2016년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태호. 3남매를 둔, 다섯 식구의 가장. 경찰 월급이 빠듯하기만 하다. 범인을 잡는 현장이 부업을 하는 생활전선과 겹친다. “그래도 바르게 살겠다”는 본능이 “일주일에 3백만원이나 벌 수 있다”는 유혹과 격렬하게 부딪힌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선한 의지를 되찾고 정의로운 길을 선택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가족’과 ‘이웃’이다. 최고 권력층과 정보기관이 얽힌 거대한 음모 속에서 허우적거리지만, 그 속에서 싸우고,…
생활 밀착형 동네 첩보전 시윤. 고도로 훈련된 인간병기이자 전직 비밀요원. 그러나 지금은 술집 ‘Bar 이웃’의 사장이다. 이곳에서 시윤은 손님들, 동네 사람들과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간다. 그러다 보면 그들의 아픔을 외면할 수가 없다. 찬규. 고시텔에서 살며 알바로 생활하는 취업준비생. 경찰이 되고 싶지만 시험의 벽이 높기만 하다. 월급 몇 십 만원 더 주겠다는 제안에, 그 일이 얼마나 위험한지 따지지도 않고 덥석 물어버린다. 어쩔 수 없는 2016년의 대한민국 청년이다. 태호. 3남매를 둔, 다섯 식구의 가장. 경찰 월급이 빠듯하기만 하다. 범인을 잡는 현장이 부업을 하는 생활전선과 겹친다. “그래도 바르게 살겠다”는 본능이 “일주일에 3백만원이나 벌 수 있다”는 유혹과 격렬하게 부딪힌다. 그러나 결국 그들이 선한 의지를 되찾고 정의로운 길을 선택하게 만드는 힘은 바로 ‘가족’과 ‘이웃’이다. 최고 권력층과 정보기관이 얽힌 거대한 음모 속에서 허우적거리지만, 그 속에서 싸우고,…